제17대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학생회 <이상>
학생회장ㅣ허주영
부학생회장 | 최지훈, 안혜주
존경하는 자유전공학부 학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17대 자유전공학부 학생회 <이상>의 학생회장 허주영, 부학생회장 최지훈, 안혜주입니다.
<이상>은 다양한 관심사의 사람들이 한대 어우러져 자신의 재능과 꿈을 공유하고, 저마다의 목표가 모여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자유전공학부를 단순한 학과 이상의 의미를 지닌 이상적인 공동체로 발전시키기 위한 고민들에서 출발했습니다.
우리는 개개인의 자유로운 전공 선택이 단순한 행정적 특성에 머무르지 않고, “자유전공학부”라는 정체성이 이어준 지성의 화합 속에서 수차례의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해 온 이 공동체의 어제를 딛고 서있습니다.
그리고 글로벌인재학부와 AI 광역 등의 학부대학 내부 단위의 신설, 자율연구 폐지 논의를 비롯한 자전 전공 수업 축소와 같은 여러 의제들에 다시 한 번 당면해 있는 지금, 학우분들의 목소리를 분명하게 대변하고 자유전공학부 학생사회가 나아가야 할 이상향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회장단의 존재가 필수적이라고 느꼈습니다.
본 기조문에서는 저희가 꿈꾸는 가장 이상적인 자유전공학부 학생사회의 모습을 학우분들께 제시하고, 다가올 여정으로의 첫걸음을 여러분과 함께 딛어보고자 합니다.
하나, 전학번을 아우르는 소통을 통해 학우분들의 목소리를 학생사회와 제도 속에 최대한 반영하여, 지속적인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학부대학 체제 내에서 자유전공학부가 흔들리지 않도록 안정화하겠습니다.
둘,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애정이 쌓여온 자유전공학부의 어제가 내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유전공학부 학생사회의 연속성을 지키고, 그 위에 새로운 가능성을 더해가겠습니다.
셋, 더 많은 학우분들이 일상 속에서 학생회의 존재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학생회라는 지붕 아래서 모두가 실질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는 학생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이상>은 우리가 사랑하는 자유전공학부의 터전이 단순한 개개인의 집합 이상의 공간으로 학우분들에게 남을 수 있도록, 가장 이상적인 공동체를 위해 일하는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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