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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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ious bread with the warmest heart!

자유전공학부 베이킹 동아리 캄보딜라이트는 캄보디아로 해외 봉사를 다녀온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에 의해 설립된 자선 베이킹 동아리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 해보고 싶어 하는 즐거운 취미인 베이킹을 하면서 다른 나라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해당 동아리를 창설하게 되었습니다. 판매빵 베이킹을 통해 얻은 수익은 적절한 기부처를 선정하여 기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Delicious bread with the warmest heart”를 모토로 베이킹의 즐거움과 맛있는 빵을 먹는 즐거움을 합쳐 기부로 희망을 전할 예정입니다

1. 캄딜 활동이 궁금해요!

판매빵 행사

매 학기 진행하는 캄딜의 하이라이트 행사로, 공유주방을 빌려 베이킹과 시식회를 진행한 후 교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빵을 판매합니다. 판매 수익금은 캄딜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적절한 기부처에 전달됩니다!

빵티

캄보딜라이트의 OT로, 이번 학기부터는 파티룸을 빌려 맛있는 케이크! 맛있는 빵과 쿠키! 맛있는 음료!와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친목 베이킹

부원들과 베이킹을 하며 친해질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만들어 보고 싶던 빵을 자유롭게 만들며 베이킹 실력도 쌓을 수 있는 기회!

디저트 카페 탐방

번개식/소규모로 진행되는 친목 이벤트로, 평소 가보고 싶었던 카페를 함께 탐방하며 빵지순례 버킷리스트도 달성하고, 부원들과의 추억도 만들 수 있습니다!

기타 친목 활동

화기애애한 동아리 분위기는 캄딜 부원들의 열정에서 나오겠죠! 다함께 카공도 하고, 시험기간도 불태우고, 한강에도 놀러가고, 파티룸에서 포틀럭 파티도 하고.. 부원들과 베이킹 이외의 추억도 많이많이 쌓을 수 있습니다!

캄보딜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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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아리 소개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베루카입니다. 베루카는 1996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으로부터 이어진 자유전공학부 밴드 동아리입니다. 기본적으로 ‘락’이라는 분야에 뿌리를 두고 있는 밴드지만 락 이외에도 얼터너티브 팝, 대중가요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곡들을 합주하고 있습니다. 초심자 환영 밴드이기에 ‘열정’을 가장 중요시합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함께 베루카에서 대학생활의 낭만을 이룰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베루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verruca ※베루가 공식 유튜브 채널: @SNU_VERRUCA ※동장(박준서) 연락처: 010-8685-7390

리크루팅 시 선발 인원은 12명으로, 보컬 2명(남 1, 여 1), 기타 4명, 베이스 2명, 키보드 2명, 2명 드럼으로 구성됩니다. 한 기수에는 2개의 정규팀이 존재하며, 3학기의 의무 활동 기간 동안 쭉 함께합니다. 정규팀은 성비, 학번 및 학과 다양성, 성비 등을 고려하여 배정됩니다.

현재 24기수에는 시리우스와 청랑, 2개의 정규 팀이 있습니다. 두 팀 모두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 중이니, 종종 방문하시면 두 팀의 가족 같은 밴드 생활을 지켜볼 수 있답니다.

※ 시리우스 인스타그램 계정: @sirius_verruca ※ 청랑 인스타그램 계정: @band_cheongrang

이와는 별개로, 공연마다 원하는 사람끼리 함께 모여 ‘프로젝트팀’을 구성하기도 합니다. 원하는 곡을 새로운 사람과 합주하며 정규팀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선배들과 함께 프로젝트팀을 진행하는 경우, 재미 뿐만 아니라 확실한 실력 상승 또한 챙길 수 있습니다.

베루카 비공식 건배사는 ‘최강 베루카! 낭만 베루카!(강베낭베)’ 또는 ‘한번 베루카는 영원한 베루카!(한베영베)’입니다. 실제로 건배사를 어떻게 외치는지는 베루카에 들어와서 직접 경험해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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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소속 어쿠스틱 밴드 Be A Butterfly, BAB입니다!

어쿠스틱 밴드 BAB는 매 학기 정기 공연 뿐만 아니라 새터 공연, 축제 버스킹, 예술주간, 관악 콜링아트센터 등 교내외의 다양한 무대에서 연주를 하며, 어떤 장르의 곡이든 BAB만의 스타일로 편곡하여 최고의 공연을 만들어 가는 동아리입니다!

2024년에는 새대 및 새터 공연을 시작으로, 봄 축제 버스킹, 캠핑 공연, 1학기 정기공연, 1학기 MT, 2학기 정기공연, 2학기 MT, 일일호프 등 다양한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리크루팅

접수기간: 2025년 3월 2일 ~ 3월 16일 예정 접수방법: 1차 영상 지원 (동영상 심사), 2차 대면 면접 (대면 심사)

기타 소개

BAB에서는 자유곡제로 운영되어 장르 구분 없이 자신의 음악적 취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합주와 연습도 열심히 하지만 정기 MT와 다양한 친목활동에서 부원들과 편하게 친해질 수 있어요:) 저희의 공연 영상이 무대가 궁금하다면 유튜브(BAB Be A Butterfly)와 인스타(snu_bab)를 참고해주세요 BAB에서 음악과 함께 즐거운 대학생활을 함께할 15기 신입부원들을 기다리겠습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 많이 지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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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후는 관악 유일의 남성 댄스 동아리로, K-POP 안무 커버는 물론 코레오와 스트릿 안무 등을 연습하고 공연합니다! 또한, 매 학기 열리는 정기공연 외에도 새내기 OT나 축제 등의 학교 행사, 교내(혹은 교외) 연합 공연 등을 통해서 다양한 무대에 오를 기회를 제공하며, 추가적으로 마음이 맞는 부원들과 함께 커버영상을 촬영하는 활동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2023년까지 사자후의 활동은 사자후 공식 인스타그램(@snu_sazahoo.official)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DM으로 편하게 문의주세요!

리크루팅 일정

접수 기간 2024년 3월 초 면접일 2024년 3월 중 지원 절차 구글 폼을 통한 온라인 제출 ⇒ 3월 중으로 공지될 면접 기간 중 가능한 시간을 선택 ⇒ 자유 곡 1절 분량의 안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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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래는 2018년에 만들어진 북한이탈청소년 대상 교육봉사동아리입니다. 저희는 북한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대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일 중, 그들과 가장 가까이 마주하며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북한인권시민연합과 함께 북한이 탈청소년 멘티들의 학업 멘토링을 지원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며, 다함께 북한 인권에 대 해 고민하는 활동들을 합니다.

활동 소개

일대일 멘토링

동아리 부원은 멘토가, 북한이탈청소년들은 멘티가 되어 매주 2시간 이상 한 과목을 공부하게 됩니다. 학업 멘토링 외에도 진로 상담, 학생부 관리 상담 등을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북한인권시민연합에서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연말에 수료증이 발급됩니다.

문화활동 지원

멘토와 멘티 사이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각 멘토-멘티 팀은 연 1회 이상 문화활동을 함께합니다. 영화관, 전시회 등 장소는 자유롭게 선정할 수 있으며,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멘토 교육

보다 나은 멘토링을 제공하기 위해 심리검사 기반의 학습유형 분석 및 멘토링 접근법 강의, 북한 인권 문제를 다루는 다수의 전문가 초청 강의를 제공합니다. 2021년에는 북한의 교육권 실태, 전환기정의, 탈북예술가의 삶 등을 주제의 강연을 함께했습니다.

리크루팅 일정

리크루팅은 3월 중 진행 예정입니다. 정확한 일자와 자세한 사항은 추후 올라올 자 전 카카오톡 공지방을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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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유전공학부 연극동아리 리버액트(Liberact)입니다! 우리는 연극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2012년 창설 이후, 총 23회의 정기공연, 13회의 워크샵 공연 및 다수의 새터공연과 OB공연을 올리며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1. 리버액트는 어떤 동아리인가요?

다양한 단과대와 학번이 모여 연극을 만드는 동아리입니다. 자유전공학부 소속이 아니더라도 누구든 지원할 수 있고, 소규모로 이루어져 돈독하며 윗기수들과 활발히 교류하여 가족 같은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연극을 좋아하는 사람들, 연극을 잘 모르지만 관심이 생긴 사람들 모두가 모여 연극에 빠지게 되는 동아리입니다. 리버액트라는 이름은 자유전공학부의 Liberal과 Act의 합성어입니다.

2. 리버액트는 어떤 활동을 하나요?

리버액트는 여름, 겨울마다 정기공연을 만들어 올립니다. 2012년 제1회 정기공연 <시라노 : 연애 조작단> 을 시작으로 지난 제 21회 정기공연 <보도지침>, 제 22회 정기공연 <위선자를 묶는 밤>, 이번 가을 제 23회 정기공연 <여름철 더위에는 사랑하지 말 것>까지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연극을 올려왔습니다. 매년 가을 신입 부원들을 중심으로 팀을 이루어 소규모의 극을 여러 개 꾸미는 워크샵 공연도 진행합니다.

제 20회 정기공연 <코펜하겐>

제22회 정기공연 <위선자를 묶는 밤>

제23회 정기공연 <여름철 더위에는 사랑하지 말 것>

3. 리버액트에 입부하면 무엇을 하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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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유전공학부 크리스천 모임 쉘터입니다!

저희는 모든 활동의 자율 참여를 보장하며 쉘터라는 이름으로 쉬어가는 공간을 지향합니다. 학교에서 기독인 친구를 만나고 싶은 분, 기독교에는 관심있지만 교회는 부담스러우신 분,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선배를 원하는 분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

리크루팅의 경우 상시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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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자유전공학부 순혈 락밴드 동아리 
The Fabulous Band (@thefab_snu)

패배는 어떤 동아리일까요?

더 패뷸러스 밴드, 줄여서 패배는 “자유전공학부 학생들로만” 구성된 자유전공학부 유일의 순혈 락밴드입니다.

학번, 나이, 실력 불문! 오직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뭉쳐 락을 기반으로 멋진 공연을 만들어가는 동아리입니다.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소속 학생들만이 들어올 수 있는 밴드인 만큼, 자전 동기・선후배와 더욱 가까워진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패배는 여러분이 “즐겁고 행복하기 위한” 공연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실력의 증진이 아닌 자전인으로서의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더 중요시하는 만큼, 부담없이 패배에 들어와 함께 낭만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패배에서는 어떤 활동을 할까요?

동아리 활동

패배는 정기공연이 매년 여름과 겨울 총 2회 진행됩니다. 실력의 균형을 맞추어 결성되는 ‘정규 팀’과 특정 곡을 하고 싶은 부원들로 자유롭게 구성되는 ‘프로젝트 팀’ 단위로 나뉘어 공연을 준비해 나가게 됩니다. *공연 영상은 더 패뷸러스 밴드 유튜브 계정으로 업로드되니 공연영상이 궁금하시다면 ‘기타’에 첨부된 유튜브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2023년에는 추가적으로 재즈틱한 곡들로 채운 크리스마스 특별 중간공연을 진행했었고, 2024년에는 베루카와의 연합 공연, 그리고 한강 버스킹도 진행했습니다! 이처럼 정기공연 외에도 교내 여러 행사에 참여하거나 패배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작은 무대들을 구성하기도 합니다.

The Fabulous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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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소개

안녕하세요, 유일무이한 자유전공학부 독서 동아리 버킷리스트(Bucket List) 입니다. 저희는 2019년 9월의 독서 모임을 시작으로, 부원들이 읽고 싶은 책들을 모아 만든 ‘버킷리스트’의 책들을 읽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독서 토론을 해왔습니다. 버킷리스트는 자율적인 분위기로 부원들에게 부담이 가지 않고, 누구나 원하는 책을 마음껏 읽고 학우들과 나눌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동아리입니다. 책 읽는 습관을 들이고 싶은 분들부터, 원하는 책을 읽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 분들까지 언제나 환영합니다. 버킷리스트는 상시 가입으로 언제나 지원이 가능하니, 함께 '즐겁고 편안한 독서 동아리'를 만들어 가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동아리 활동 소개

-정기 독서 모임

매월 1회씩의 정기 문학, 비문학 모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매달 정기 모임 날짜를 지정하여 시간이 맞는 부원들끼리 책을 정하여 읽습니다. 그 후 각자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모아 자유롭게 토론한 후 다른 부원들에게 책에 대한 한 줄 평을 작성합니다. 모든 모임은 자율 참여를 모토로 하여 부원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하고 있으며, 정기 모임 이외에도 누구나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비정기 모임을 개최하여 다른 부원들과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각 모임에는 책을 지원해주거나 인원수에 따라 다과비를 지원해주는 혜택이 있으니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023.09 비문학 정기 모임 ‘도둑맞은 집중력’> 중에서……

-책 나들이

책 나들이는 기존의 정기, 비정기 모임과는 다르게 책과 관련된 장소, 혹은 기분의 전환과 책의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는 장소에서 개최하는 모임입니다. 기존 모임처럼 책과 관련된 이야기뿐 아니라 여러 활동을 하며 부원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작년 2월에는 김유정 작가님의 동백꽃을 읽고 김유정 문학촌에 방문하여서 모임을 하였고, 3월에는 신입생 환영회와 동시에 한강 뚝섬 공원으로 가 황순원 작가님의 ‘소나기’를 읽고 책 나들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독서벼리

자유전공학부의 숙박형 독서 행사 ‘독서벼리’ 또한 버킷리스트가 학과와 연계하여 개최하였습니다. 올해 겨울 행사 때는 <마션>과 <오베라는 남자>라는 책으로 독서 토론과 독서 골든벨, 연극 및 천문학 견학 등 알찬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매년 또 다르고 다양한 활동으로 선후배, 동기들, 교수님들과 어울리며 의미 깊은 독서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 MT나 비대면 모임 등, 여러가지 책과 관련된 모임과 행사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버킷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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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al Arts Seminar

자유전공학부 발표&프로젝트 동아리, 라스입니다!

라스는 어떤 동아리인가요?

LAS(Liberal Arts Seminar)는 자유전공학부 소속의 발표 & 프로젝트 동아리로, 2011년 개설되어 자유전공학부의 역사와 함께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동아리입니다. LAS는 자유전공학부의 설립 취지에 부합하게, 다양한 전공을 지닌 학우들이 모여 각자 자신이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전공 선택에 대한 고민이나 다양한 경험(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 인턴십, 학부 연구생 등)을 공유하며, 자유전공학부 학부생 사이에 활발한 정보 교류 및 친목 도모의 장이 되어 왔습니다.

지난 역사 속에서 LAS에 몸을 담았던 부원들은 이제는 졸업생이 되어, 국내 및 해외 대학원, 회계사, 법조인, 개발자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LAS는 그 연속성을 계승하며, 기존 부원들과의 교류 역시 활발히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번 LAS의 재건은 단순히 학부생들 간의 학문적 교류를 활성화함을 뛰어넘어, 현 자유전공학부 전공 선택 수업인 <전공설계 2>의 공개특강이 맡는 역할을 동아리로서 분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역시 하고 있습니다.

지난 공백을 딛고 더욱 자유롭고, 더욱 학제적이며, 더욱 상호존중의 가치를 실현하는 LAS로 발돋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스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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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bout Obscura

1-1. Obscura는 어떤 동아리인가요?

1-2. Obscura는 어떻게 구성되나요?

1-3. Obscura는 무슨 장르의 영상을 제작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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