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진: 처음 자전 수업을 담당하게 되시는 강사님들이나 겸임 교수님들의 경우 수업과 관련한 섭외가 늦어지거나 새로운 강의를 개발하는 일정이 너무 촉박하여 부득이 강의계획서가 늦어진 사례가 몇 번 있었으며 이에 대해 매우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강의 내용과 일정 또는 강의 개발이 확정되거나 완성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라도 학생들이 적어도 해당 강의가 무엇을 하는지 파악할 수 있는 수준의 정보가 제공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한편 자전의 전임 교수님들의 수업만큼은 강의계획서를 충분히 볼 수 있는 시간 여유가 있도록 할 것이며, 또한 자전에서 수업 경험이 있는 자전 겸임 교수님들의 수업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