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홈페이지TF TF장 23 박수현입니다.
지난 겨울방학 TF원들과 열심히 뚝딱뚝딱 만든 홈페이지가 문을 열어 참 기쁘고 뿌듯합니다.
저는 컴공 전공도 정문 전공도 아닌 컴퓨터 문외한 문과라 홈피 만들기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어찌저찌 이렇게 문을 열어 여러분이 이 글을 보고 계신 걸 보니 역시 세상에 안되는 건 없나 봅니다.
220에 매년 생기 넘치는 사람들이 모이고 친해지는 것을 보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데 공간이라는 게 참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가 만든 홈페이지도 자유전공학부에 그런 좋은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의사항은 언제나 제게 주시면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
시험기간 파이팅하시고, 앞으로도 홈페이지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