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별로 차이가 조금씩 있을 것이라 예상하는데 맛집 탐방은 (조당 멘티 + 멘토 수) * 12,000 원을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
때문에 남는 돈은 후식을 먹거나 음식점에서 추가 메뉴를 주문할 수 있음. 그래도 남으면 가져옴.
맛집 찾기의 경우 오신, 트레블엔 쿡, 모리 돈부리, 돌쇠 아저씨, 도리도리하찌, 삼백그람, 분짜 하노이, 만돌이네 8 곳에서 진행되었고 음식점에 대한 불만은 크게 접하지 못했을 정도로 다들 나름 만족스러워 했음. 그러나 생각보다 예약이 가능한 음식점이 적어 8군데를 이렇게 확정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음. 실례로 돌쇠 아저씨는 당일 다시 한 번 예약 확인을 해야 했고 만돌이네는 음식 주문을 미리 해야만 예약이 진행되었음. 맛집 탐방이 내년 새내기대학에도 진행된다면 이를 유념해서 예약하면 좋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