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전 23 김영현입니다.
이거 올라오면 그 차노을 챌린지 해보고 싶었어요.
나는 2학년 김영현 나래반의 친구
일과 회의에 지쳐버린 친구
나를 보면 위로 건네줘
반갑게 먼저 말을 걸어줘
사람들이 자꾸 물어봐
전공 선택 뭐로 할 건지를 물어봐
정말 힘든 질문이야 답이 너무 없어
알고 있는 게 없어서 희망 전공도 없어
...
뭐가 됐든 행복?하면 됐지
뭐가 됐든 함께?라면 됐지
사실 내가 진짜 되고 싶은 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현충일이네요. 태극기 한번씩 달아주시고요.
네 여러분 행복합시다.
새 홈피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