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bout Obscura
1-1. Obscura는 어떤 동아리인가요?
Obscura는 자신이 만들고 싶은 영상을 직접 제작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입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학기말에 영상제를 개최합니다. 영상제란, 한 학기 동안 예능/영화/시사다큐 등등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다양한 장르의 영상들을 직접 제작한 후 이를 관객 분들께 상영하는 행사입니다. 단편영화, 연애드라마, 무지성토론회 등등 본인이 만들고 싶은 영상 기획과 촬영 기회를 마음껏 누려보세요!
1-2. Obscura는 어떻게 구성되나요?
기획팀 : 영상의 전체적인 그림, 대본, 콘티 등을 기획하는 팀입니다.
촬영팀 : 카메라, 조명, 사운드 등등 촬영현장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팀입니다.
편집팀 : 자막, 컷편집, 특수효과 삽입 등으로 촬영한 영상을 편집하는 팀입니다.
1-3. Obscura는 무슨 장르의 영상을 제작하나요?
대표적으로는 영화, 예능, 다큐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부원들의 열정만 있다면 어떤 장르의 영상이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2. Details
2-1. Obscura 팀 구성
부원들은 기획/촬영/편집 총 3가지 분류의 팀에 지원하게 되고 팀이 확정됩니다. 추후 습작스터디(습스)와 영상제를 위한 영상 제작 시, 각 팀에서 각각의 영상별로 인원이 나누어져 새로운 팀이 구성되게 됩니다. 즉, 자신이 제작하기를 희망하는 영상을 선택할 수 있게 됨으로써 더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되는 거죠!
2-2. 2024-2025 Obscura 로드맵
2024-2025년 로드맵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터디
습작 스터디 [a.k.a. 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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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 스터디는 기획팀, 촬영팀, 편집팀이 나누어져 한 조당 5-7명으로 구성되어 함께 짧은 영상 작품을 제작하는 스터디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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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는 미정! 팀원들과 함께 논의하여 장르부터 대본, 촬영콘티, 편집까지 자유롭게 직접 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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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스에서 제작된 영상은 상영회에서 상영하게 됩니다.
촬영 스터디 [a.k.a. 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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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팀이 본격적인 영상촬영에 앞서, 카메라를 다루는 법, 구도, 빛의 사용 등 촬영 전반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스터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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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예능 스터디 자료를 보면서 구도를 따라해보고, 카메라를 직접 다뤄보면서 촬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익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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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한 번도 해보지 않은 분들도 촬영 스터디를 통해서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편집 스터디 [a.k.a. 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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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팀이 영상 편집툴 이용, 컷편집, 자막 삽입, 배경음악 삽입 등 편집에 필요한 기술들을 배우는 스터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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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툴을 다뤄본 경험이 없더라도, 짧은 영상들을 가지고 직접 편집해보면서 영상 제작의 꽃인 편집 기술들을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영상제
습작스터디가 완료된 이후, 단편영화 1개 / 숏(short)예능 1개 / 롱(long)예능 1개—총 3개 작품을 가지고 본격적인 영상 프로덕션 단계에 들어가게 됩니다. 약 한 학기동안 진행되는 프로덕션의 결과물은 ‘영상제’에서 부원들 뿐만 아니라 자유전공학부, 경영대학 학우분들을 대상으로 공개적으로 상영하게 됩니다. 즉, 영상제는 OBSCUA 활동의 꽃이랍니다 :)
3. Obscura 활동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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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다면,
동장: 한도윤 (010-2190-7350)
부동장: 이도연(010-4088-6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