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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6동 2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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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실 전화번호: 02-880-6245
1. 전공 수업 규정
(1) 전공교과목목록
(~11학번) 전필 9학점 + 전선 33학점 → 총 42학점
(12학번~) 전필 9학점 + 전선 30학점 → 총 39학점
구분 | 1학기 | 2학기 |
1학년 | 미학원론* | 고중세미학* |
2학년 | 근대미학* | 동양미학개론* |
음악미학 | 조형예술미학 | |
분석미학 | 독일미학 | |
프랑스미학 | 매체미학 | |
3학년 | 동양예술론 | 한국예술사상 |
예술심리학 | 예술사회학 | |
무용미학 | 연극미학 | |
사진미학 | 영상미학 | |
미술비평론 | 미술사론 | |
4학년 | 고전미학특강 | 근대미학특강 |
독일미학특강 | 영미미학특강 | |
동양미학특강 | 프랑스미학특강 | |
사회미학특강 | 음악론특강 | |
미학졸업논문지도 | 미학졸업논문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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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목은 전공필수 교과목
(2) 타학과 개설 인정 교과목
개설학과/대학 | 교과목명(교과목번호) | 개설학과/대학 | 교과목명(교과목번호) |
국어국문학과 | 한국현대시론(101.309A) | 고고미술사학과 | 중국의 미술(116.215A) |
한국현대소설론(101.311A) | 서양고대 및 중세미술(116.218) | ||
중어중문학과 | 중국역대시가강독1(102.215) | 르네상스 미술(M1265.000600) | |
중국역대시가강독2(102.216) | 한국의 도자(116.323) | ||
영어영문학과 | 영미문학특강(103.331) | 한국의 회화(116.405A) | |
비평이론(M1236.002100) | 한국의 미술문화(100.159) | ||
불어불문학과 | 프랑스비평(104.414B) | 미술사와 시각문화(100.160) | |
프랑스문학과 예술의 흐름(100.115) | 중국의 회화(116.406A) | ||
독어독문학과 | 독어독문학특강(M1241.000200) | 미술사연습(116.420A) | |
독일어권의 문학과 예술(100.120A) | 서양의 19세기 미술(M1265.000200) | ||
서어서문학과 | 스페인 영화의 이해(100.126A) | 불교미술: 개념과 지역적 전개(116.425A) | |
노어노문학과 | 러시아문학과 사상의 흐름(100.122A) | 미술사연구이론(116.427A) | |
러시아 영화와 현대사회(M1242.000200) | 현대미술과 시각문화(116.435) | ||
국사학과 | 한국근세사상사(109.317) | 아시아언어문명학부 | 일본 근현대 문화와 예술(1003.273) |
동양사학과 | 전통중국의 사상과 종교(111.231) | 일본 전통 문화와 예술(1003.274) | |
서양사학과 | 서양의 지적전통(100.143) | 동남아시아의 전통예술과 대중문화(M2751.000400) | |
종교학과 | 종교현상학(114.301) | 인도 근현대 문화와 예술(1003.314) | |
종교철학(114.302) | 이슬람세계 예술의 이해(M2752.001200) | ||
경전과 고전(114.407A) | 미술대학 | 한국근현대미술사(M1766.000400) | |
철학과 | 전 과목 | 서양미술사(M2182.000100) | |
사회과학대학 | 영상사회학(205.218B) | 서양근현대미술사(M1766.000100) | |
문학사회학(205.233C) | 음악대학 | 서양음악사1(650.2241) | |
시각예술의 지각(207.233) | 서양음악사 2(650.2242) | ||
영화론(M1312.001100) | 서양음악사3(650.3243) | ||
서양음악사4(650.3244) | |||
음악사회학(6522.3329) | |||
음악심리학(6522.3323) | |||
국악사1(654.3315) | |||
국악사2(654.3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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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2학기부터 아시아언어문명학부 과목들이 인정 교과목에 포함되었습니다. 이 과목들은 2019년 2학기 수강분부터 인정됩니다(이전에 수강한 과목은 전공으로 인정 X).
[출처] 위 내용은 2024년 5월 7일 서울대학교 미학과 행정실 답변을 기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중복 인정 규정>
중복 인정: 주전공 및 복수/연합전공학과에서 공통으로 인정하는 전공 교과목* 학점을 중복으로 인정하거나, 주전공 및 복수/연합전공학과에서 인정하는 타과 전공 교과목 학점을 중복으로 인정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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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철학과를 복수전공으로 하는 미학과 학생이 철학과 교과목인 ‘역사철학(3학점)’을 중복 인정 받아 철학과 3학점, 미학과 3학점으로 총 6학점을 취득하는 것
교과구분정정 대상 과목
∘ 주전공 및 복수·연합전공학과에서 공통으로 인정하는 교과목: 최대 9학점까지
∘ 주전공 및 복수·연합전공학과에서 인정하는 타과 교과목: 최대 3학점까지
∘ 서울대학교 본교에서 개설하는 교과목으로 한정
case 1) 미학과를 주전공으로 하고 독어독문학과를 복수전공하는 학생은 타과 전공 인정 교과목인 ‘독일어권의 문학과 예술’을 미학과 전선 및 독어독문학과 전선학점으로 중복인정 받을 수 있음
case 2) 미학과를 주전공으로 하고 심리학과를 복수전공으로 하는 학생은 미학과 타과 전공 인정 교과목이자 심리학과 타과 전공 인정 교과목인 철학과의 ‘심리철학’을 미학과 및 심리학과 전선학점으로 중복인정 받을 수 있음
case 3) 미학과를 주전공으로 하고 작곡과를 복수전공으로 하는 학생이 미학과의 타과 전공 인정 교과목인 종교학과의 ‘종교현상학’을 미학과와 작곡과의 전선 학점으로 중복인정받는 것은 불가능함
※ 상기 내용은 예시이므로 실제 중복인정되는 교과목은 해당 학과에서 확인
(3) 선이수/ 후이수
특별히 없습니다.
[출처] 위 내용은 2024년 5월 7일 서울대학교 미학과 행정실 답변을 기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4) 로드맵
2. 졸업 교양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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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제 2영역에서 영어를 제외한 제2외국어를 1과목 이상 이수하여 C- 이상 취득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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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고전 원전 읽기 1/2 중 1과목을 이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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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로 ‘진행’되는 강의를 3과목 이상 이수하셔야 합니다. 이 때, 강좌는 학점 및 전공/교양 상관없습니다. (미학과 홈페이지에 소그룹 고전 원전 읽기도 가능하다고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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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사이트 > 강좌상세조회 > 수업진행언어 루트로 수업진행언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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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졸업논문지도(115.444) 강좌를 수강하시고, 졸업 논문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3. 추가 특별 규정
특별히 없습니다.
[출처] 위 내용은 2024년 5월 7일 서울대학교 미학과 행정실 답변을 기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4. 전탐 추천 교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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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탐색과목: 미학원론, 고중세미학, 근대미학, 동양미학개론
[출처] 위 내용은 2024년 5월 7일 서울대학교 미학과 행정실 답변을 기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5. 진공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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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미학과 학부를 가진 학교는 서울대학교밖에 없는 까닭에, 그리고 본래 미학은 철학의 하위 분과로도 분류되는 까닭에 미학과는 '그래서 정확히 뭘 배우는지' 혼란스러워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미학은 아름다움과 예술에 대해 철학적 방법으로 고찰하는 학문입니다. '철학적 방법'이라는 부분이 중요한데요, 미학과에서는 예술 각론보다 철학을 훨씬 많이 배웁니다. 거의 모든 미학 이론은 특정한 철학적 전통 위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술을 사랑해서 미학과에 진입하고자 하셨다면, 사실 당신이 배우고 싶었던 것은 미학이 아니라 예술 비평이나 예술사, 혹은 다른 무엇일 수도 있습니다. 미학원론 등을 수강해보고 판단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놓치기 쉬운 사실 하나는 미학과의 전공선택인정교과목이 매우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문학, 영화, 미술, 음악, 비평, 종교 등의 주제에 대한 과목은 대부분 전선인정교과목에 포함되어 있고, 특히 철학과의 모든 과목은 미학과의 전선인정교과목입니다. 보편적인 미론과 예술론에 대해서 미학과에서 배운 후 각자가 관심있는 예술 각론에 대해서는 전선인정교과목을 통해 배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습니다. (22학번 최서현, 2024-1 진입자, 2024.0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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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라는 불명료한 주제에 대해 철학이라는 엄밀한 학문으로 접근한다는 점에서 어렵고도 매력적인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예술이 좋고 철학이 좋다? 그럼 미학과로 오세요! (18학번 장하은 진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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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을 전공해서 뭐 해먹고 살게 될진 저도 모르겠지만, 소명이라고 느끼신다면 외면하지 마세요. (18학번 조운후 진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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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가는 걸 좋아한다든가, 뮤지컬 덕후라든가, 음악 듣기를 즐긴다든가, 영화관 가는 게 최고의 취미라는 이유만으로 'OO예술의 이해' 와 같은 느낌을 기대하고 미학과를 진입하시면 생각보다 실망+고생하실 공산이 큽니다. 미학과에서는 물론 세부 예술 분과들을 감상하고 그것을 비평하는 작업을 하기도 하지만, 그 작업 이전에 토대가 되는 철학들을 공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래서 빡빡한 철학 텍스트들을 많이 읽게 될 것이고, 이에 대한 각오가 되어 있으시면 좋겠어요. 미학과가 미술대학이 아니라 인문대학이라는 걸 항상 유념하시길! 물론, 그 과정을 통과하고 나름의 미감과 비평적 기준이 정립되고 나면,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만큼 즐거운 일은 없겠지요ㅎㅎ (14학번 황운중 진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