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
home
학생회 소개
home

음식 부스

Tip
준비: 음식 부스 준비 과정에서 버너 테스팅이 선행되었어야 함. 자전에 있는 버너는 상태가 좋지 않으므로 다음번 음식부스의 경우 타행 업체를 이용하거나 버너를 새로 구비해야 할 것 같음. 실제로 장갑에 불이 붙는 등 위험한 상황이 많았음. 또한 미리 적정 조리 시간 등을 알아놓으면 좋았을 듯함. 책상의 높이가 적절하지 않았음. 급한 대로 챙기기는 했으나, 미리 적절한 책상을 구비했어야 함. 당일 구매: 아이스티, 콜라에 이용되는 얼음의 경우 직전에 구매했어야 하는데, 녹두에서 행사 직전에 사오는 방법을 택했음. 미리 배송하는 것이 불가능해서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었으나, 당일 홈플러스에 얼음이 없는 문제가 발생했음. 당일 오전 마트에 연락해서 확인 후 이동하는 것이 필요할듯 (웰빙마트에서 구매). 진행: 전반적으로 시간이 지연되면서 음식부스의 시작 시간이 늦춰졌음. 그에 따라 본 행사 시작 후 음식부스에 대한 호응도가 떨어졌음. 동아리, 팀별 공연 이전에 80% 이상의 음식을 팔았어야 수지타산이 맞았을 듯. 또한 시간대를 고려해 부스 내에 랜턴 등을 반드시 구비했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