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 해외현장학습 수강 여건 보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몇 학기째 해외현장학습 수강을 위해 신청을 했는데, 수강자 수가 적다는 이유로 번번이 폐강되고 있습니다. 매번 "다음 학기에 다시 신청해달라"는 안내만 받았을 뿐 확실히 수강할 수 있으리라는 보장은 받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기 전에 수강할 수 있도록 수강자 수가 적더라도 개설을 보장한다든지, 혹은 수강자 수가 적을 경우 국내현장학습과 수업을 같이 진행하는 방식을 채택한다든지 하는 식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