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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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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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라운지에서 너무 큰 소음을 발생시키지 말라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라운지는 학생들이 모여 노는 공간인데, 옆에서 공부하니 조용히 하라는 것은 조금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문제인 것은 열람실의 위치입니다. 열람실의 위치를 기존 세미나실하고 바꾸는 사업이 추진되는 것이 더 타당하지 않을까요? 규정을 만드는 것은 좋으나, 코로나 종식 이후 해당 규정이 준수되는 것은 기대하기 힘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분류
행정/복지_220&18동의 시설
답변 주체
학생회
Property
학생회: 라운지는 학생들이 모여서 친목을 다지는 공간이니만큼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옳지 못하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열람실과 붙어있는 만큼 배려하는 차원에서 라운지 내에서 너무 큰 소음을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RE:VIVE의 공약사업으로 현재 학부에서 추진 중인 정보검색실 이전 후 해당 공간을 사용할 방안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부분을 고려하여 해당 공간을 어떻게 구성할지에 대해서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